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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캠페인] 전북 교육지원청 인솔 초등학교 가족단체의…이색 '서점소풍'~ - 책을 읽는 아이들의 밝아진 표정, 서로 확인 - 오는 7월 27일 재방문 약속도
  • 기사등록 2019-07-04 1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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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라이프타임즈] 지난달 29일에는 지역 향토서점 계룡문고에서 오전부터 오후2시까지 라이프타임즈와 함께 전개해 나가고 있는 독서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점소풍’ 행사가 벌어졌다.


특히, 주말을 맞아 전북의 한 교육지원청 인솔로 계룡문고로 서점소풍을 온 전북의 군단위 가족들의 단체 책소풍에 대해 주변에서는 응원과 격려의 시선을 보냈다.


1부 행사에서는 첫인사로 아주아주 느림의 상징과 어울리는 충청도 그림책 '달팽이 학교(이정록 시, 주리 그림/바우솔)' 읽어주기와 책방 매장(문화공간) 라운딩이 있었고, 책마법사와 책놀이 및 빛그림 책 읽어주기(책 제목 - 그림책 놀이와 빛그림으로 책 읽어주기<구두 전쟁, 한지원 지음/한림출판사>)가 준비됐다.


브레이크 타임 점심시간이후에는 2부 행사로 부모교육과 계룡문고 책방지기 책 읽어주는아빠(이동선)의 강의 듣기가 이어졌다.


주제는 ‘실컷 놀면서도 책 좋아하는 아이가 되게 하기’(- 책 읽어주기의 중요성과 그 방법, - 좋은 책 고르는 방법, - 책 읽는 가정 만들기, - 도서관과 서점 활용 극대화, - 그림책 모임(수다방) 만들고 즐겁게 참여하기, - 학교 땡땡이치고(현장학습을 이용해서) 서점가기)등 이었다.


책읽는 아이들, 책읽는 전국민 캠페인을 '라이프타임즈'와 함께 다양하게 펼치고 있는 대전의 대표향토서점'계룡문고'(사진 = 자료사진)

아이들은 책방 매장에서 즐겁게 책 보며 고르고. 구르며 놀고, 다시 책 읽고……. 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고 행사를 마친 인솔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계룡 문고 측으로 이렇게 답장을 보내왔다고 밝혀왔다.


“***입니다.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일정이 빠듯하여, 인사도 못 드리고 나왔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이 풍성한 줄 알았더라면, 다른 일정을 잡지 말 걸…….이라는 후회도 듭니다. 돌아오는 7월 27일에는 서점에서 더 많이 시간을 갖도록 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고...


한 학부모도 "이동선 대표님이 돌아가는 버스에서 아이들이 다 책을 볼거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다. 신기하네 하하"라고 SNS를 통해 답을 해왔다고 했다.


한낮 자외선이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날씨도 무더워지고 있는 요즘 쾌적하고, 시원한 동네서점에서 서점소풍 등으로 여름을 보낸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교육을 따로 얘기하더라도, 미래의 꿈나무 아이들이 더 많은 책을 즐겁게 읽고 '인성이 된 실력있는 아이'로 밝게 자라준다면 정말 흐믓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허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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