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 사진 제공
[라이프타임즈 = 권용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여름 페스티벌’실속 행사를 열며 고객 맞이에 나선다.
우선 1층에서는 ‘여름 액세사리 특집전’을 열어 ▲제이에스티나 ▲메이커스로드 등의 잡화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2층에서는‘미소페/텐디 여름 인기슈즈 균일가전’을 통해‘샌들, 로퍼’등을 8만9천원부터 10만8천원까지 실속 있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6층에서는 ‘스포츠 여름 특집전’을 진행하여 ▲티셔츠 ▲반바지 ▲샌들 등을 최고30%까지 할인, 7층에서는‘여름 이불 대전’을 통해 ▲저스트홈 ▲소프라움 등의 차렵이불과 패드를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5층에서도 ‘앤드지 역시즌 특가상품전’을 통해 구스다운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