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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교도소 담벼락 위를 걸을 것인가?”
  • 기사등록 2019-07-21 07: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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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장벽을 두른 격리된 삶과 달리 이웃과 벗하며 더불어 사는 행복을 누리려면 일상에서도 습관처럼 낮은음자리에 주목하며 살 일이다.

[영상 칼럼박상용의 노인 스토리]


언제까지 교도소 담벼락 위를 걸을 것인가?”


2009년 5월 23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이 투신자살했다

미국 대사관에서 작성한 문서에 의하면

당시뇌물 수수 유무죄를 떠나 자살로서 

노무현 前 대통령은 순교자처럼 하나의 전설이 되었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2018년 7월 23일 정의당 노회찬 대표가 

투신자살을 통해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고,

2019년 7월 16일 정두언 前 의원마저도 자살을 하여

수많은 국민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대통령을 위시 

정치경제종교법조문화연예계... 등등의 

인사들 동정을 곱씹어 보면 

마치 교도소 담벼락 위를 걷는 분들이 적지 않다

국민들로 하여금 이들에게서 존경과 존중이 양립하는 

풍토는 여전히 미흡하다
 역할 수행을 다한 후 국민들 속 낮은 곳에 임하려면 
 상고대 위 뜬구름 속에서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낮은음자리 즉 국민과의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은퇴 후 울도 담도 없는 곳에서 
 자유와 평등과 평화를 만끽하며 국민의 일원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리라.


저마다의 고귀한 삶은 대체적으로 높은 곳을 지향한다.
 허나종국의 승자는 스키경기에서처럼 

낮은 곳에 있는 결승선(Finish Line)에 안착했을 때 

비로소 기록과 순위가 매겨지고 의미가 부여된다.

저명인사와 달리 평범한 삶을 살아갈지라도

물질적 풍요를 쫓는 인생은 

편안할지 모르나 평안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높은 장벽을 두른 격리된 삶과 달리

이웃과 벗하며 더불어 사는 행복을 누리려면

일상에서도 습관처럼 낮은음자리에 주목하며 살 일이다.

그래서 권면하려 만들어본 낮은음자리’ 영상이다.

 

             ✪ 도시의 카우보이 박상용 


                                ※ 인 스토리 노래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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