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구, 폭염 속 노숙인들의 거처 살펴 - 천변 인근과 서대전역 등 대상 현장 점검 실시
  • 기사등록 2019-07-31 13:25:49
기사수정

[라이프타임즈 = 이동욱 기자] 대전 중구는 장마전선이 물러가고 폭염이 시작되자 노숙인 보호를 위해 지난 30일 밤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섰다.


중구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내달 중순까지 시민 제보나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요청 시 점검을 수시 실시할 계획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쪽방 거주민을 위한 보호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사진 = 중구)

복지정책과 직원 30명은 4개 조를 편성해 대전광역시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직원과 함께 노숙인이 자주 이용하는 천변 인근과 서대전역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펼쳤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발견한 노숙인은 상담을 통해 귀향이나 시설입소를 유도하고, 이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힌 노숙인은 주변 무더위쉼터와 희망진료소를 안내했으며 미리 준비한 생수를 전달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구 관계자는 “거리 노숙인을 강제로 시설에 입소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없지만,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elifetimes.co.kr/news/view.php?idx=1187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정책방안모색] 민주당 대전시당, 환경미화원 권익보호 적극 돕기로
  •  기사 이미지 [2기 운영] 한국가스기술공사, 2020 대학생 서포터즈 위촉
  •  기사 이미지 [기량 강화] 충남도립大 공모전 지원 사업, ‘학생 창작활동 밑거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