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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 차량갇힘사고 예방캠페인 '나홀로 차에' 함께 뜻 모아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바토너스, 아동안전캠페인 파트너십 협약
  • 기사등록 2019-07-31 13: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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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즈 = 권용상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사회적기업 바토너스(대표 이지수, 대전 유성구)는 29일 대전아동들의 아동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아동안전 캠페인 및 아동안전용품 지원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이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바토너스가 함께 진행하는 아동안전캠페인은 바로 나홀로 차에(Car Alone)‘아이를 차에 혼자 두지 마세요’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아이 차량갇힘사고 예방캠페인”이다.


맨 앞줄 협약서 들고 있는 이지수(바토너스 대표, 왼쪽),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오른쪽) 가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사진 제공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차량갇힘사고란 영유아 등 스스로 차량에서 내리지 못하는 자가 운전자 등 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해 차에 혼자 갇히는 사고로, 작년 2018년 기준 전국적으로 차량인명갇힘 총 구조인원이 718건에 이르며 46%가 3세 이하 영유아 아동에게서 일어났고, 차량갇힘사고의 원인중 54%가 보호자가 ‘깜박’하고 내려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가 가장 높았다.


이번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사회적기업인 바토너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를 통해 대전 아동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시민들에게 아이차량갇힘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에 우선하고 아동안전제품과 서비스가 개발될 경우 대전지역의 저소득층 영유아, 아동들이 우선적으로 혜택 받을 수 있도록 하며 무료기탁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로 해 안전성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바토너스 이지수 대표는 “바토너스는 카이스트(대전 유성구)내에 신생 사회적기업으로 아동안전과 아동옹호사업의 가치실현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고 지속적인 안전용품들을 개발, 보급하여 아동들이 살기 좋고 안전한 대전이 되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아동권리기반사업을 펼치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협력하는 파트너십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며  무엇보다 꾹버튼(차량갇힘사고예방버튼)을 대전 내 아동복지시설 및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취약계층부터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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