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의 트램건설 사업, 8부 능선을 넘어섰다. -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 대광위 승인 신청 - 서대전육교 전체 및 테미고개 지하화 반영된 8191억원으로 조정
  • 기사등록 2020-01-02 19:10:16
기사수정

[라이프타임즈 = 허재희 기자] 대전시는 지난 해 8월 21일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이후 새로운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을 지난 달 3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사전 협의 뒤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 대광위 승인 신청_대전2호선 노선도 도시철도기본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지자체 장이 추진하고자 하는 도시철도 사업의 노선, 사업기간, 총사업비 등을 포함해 수립 후 대광위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대광위 승인 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을 위한 기본적인 방향이 설정된다. 


전국 처음으로 상용화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심의·검토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사업비 7852억원 보다 339억원 늘어난 8191억원으로 조정됐다. 


총 연장 36.6km, 정거장 35곳, 차량기지 1곳 건설을 2025년까지 마무리하고 개통할 예정이다. 


기본계획변경에는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때 트램의 안전 운행을 위해 대안으로 검토 된 테미고개 지하화가 포함됐다. 


트램 2차로에 한해 고심도 터널로 검토된 서대전육교는 호남선 철도 안전운행, 도시재생 등을 위해 일반 자동차 도로를 포함한, 8차로 전체를 지하화하는 내용으로 기본계획에 반영됐다. 


대전시는 이번 기본계획변경을 기재부에서 시행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 제출하였으므로 빠른 시일 내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기본계획변경이 대광위에 승인 신청된 만큼, 연초에 전문기관 협의를 시작으로 기획재정부 총사업비조정 협의를 마치고 상반기에 기본계획이 승인되면, 기본 및 실시설계 발주 등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대전시 성기문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사업계획은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등을 통해 당위성이 검증된 만큼, 조속히 기본계획변경이 승인되도록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경자년 새해에는 사업추진이 가시화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elifetimes.co.kr/news/view.php?idx=1421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교육부, “1만 커뮤니티로 전국 학교의 집단지성 발휘 할 것”
  •  기사 이미지 보령시,‘맘 편한 도서관’초3까지 이용 확대
  •  기사 이미지 [힘내라 세종] 클린존 방문 인증 캠페인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