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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유성구보건소, 신축공사 '기공식' - 3일 기공식, 인구 40만 시대 지역보건 서비스 향상 기대
  • 기사등록 2019-05-03 18: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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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즈 = 허재희 기자] 대전 유성구는 3일 오전 구암동 91-6번지 일원에서 유성구보건소 신축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유성구보건소 신축공사의 기공식을 개최한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주요 내빈들과 함께 버튼식 진행을 하고 있다.이날 기공식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하경옥 유성구의회 의장을 비롯, 조승래·신용현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돼 2020년 말 준공 예정인 신축 유성구보건소는 유성복합환승센터 부지 내 지하 1층 ~ 지상 3층, 연면적 5,992㎡ 규모로 건강, 문화,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신축공사와 이전을 계기로 인구 40만 시대에 걸맞은 건강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며, “공사가 완료되는 그 날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고 치밀하게 공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보건소는 30년 전 서구보건소에서 분리되어 구청에 함께 있다가 1996년 현재의 장소로 이전, 그간 지리적 여건 등의 어려움으로 이용 구민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응급의료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신축이전을 계기로 보다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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