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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대전시민공원,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행사 개최 - 대전세종충남지역위, ‘새로운 노무현’ 개최
  • 기사등록 2019-05-08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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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즈 = 김창섭 기자]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는 오는 11일 대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행사 시민문화제 <새로운 노무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0주기 추모행사 시민문화제 <새로운 노무현>은 긴 시간 가져온 추모와 애도를 넘어 시대적 과제를 재발견하고, 사람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깨어있는 시민들이 공감을 나누고 연대하는 행사이다.


시민문화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다양한 시민참여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토크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10주기 사진전시 ‘노무현을 기억하는 10가지 이름’, 대통령 어록 캘리그라피, 탁본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10주기 기념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6시부터는 대전 인디밴드 정진채,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노정렬 방송인의 사회로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김부겸 국회의원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7시부터는 윤희석 배우의 사회로 말로, 이은미, 이한철, 장필순, 크라잉넛, 우리나라, 안치환의 풍성한 문화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행사 시민문화제 포스터.


이번 10주기 시민문화제는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대전광역시당이 공동주최한다.


최교진(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 공동대표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처럼, 올바른 민주주주의의 길로 가고자 하는 시민들의 힘을 믿고, 이들과 함께 이제는 애도를 넘어 ‘사람사는세상’을 만들어가는 마음을 모을 수 있는 문화제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은 "정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를 국민의 참여에 두고, 원칙과 소신에 따른 정치를 보여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더욱 떠오르게 하는 현 시국"이라며 "그리움의 10년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희망과 사람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추모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23일에는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대전과 봉하를 왕복 운행하는 봉하버스가 봉하 추도식에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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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충청투데이 섹션 Today Life 팀 '사람이 좋다' 팀장 / 인권신문 외부필진 / 現 복지문화 컬럼니스트 및 푸드경제 컬럼니스트 / 스포츠서울 세종·대전·충청·호남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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