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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18일 전남 홈경기 승리 정조준
  • 기사등록 2019-05-16 18: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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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즈 = 권용상 기자] 대전시티즌이 전남드래곤즈전 승리를 재연한다. 

 

대전은 18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12라운드 전남과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이 연패를 탈출했다. 지난 주말 서울이랜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승점 1점을 추가해 12점(8위)을 만들었고, 4위 FC안양(승점 16)과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히며 상위권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이랜드와의 경기가 아쉬움은 남지만, 연패는 끊겼다. 


대전시티즌 사진 제공

이제 전남전에 집중한다. 대전은 지난 3월 10일 전남 원정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전남의 끝없는 부진도 대전에 좋은 소식이다. 승격 후보로 꼽혔던 전남은 팀 분위기를 정비하지 못하며 3연패에 빠져있다. 최하위보다 한 단계 높은 9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리그 최다 실점 2위(18실점)다. 최근 전적과 분위기 모두 대전이 유리한 상황이다.


대전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박인혁의 부활이 절실하다. 박인혁은 전남전 2골 이후 9경기 득점 침묵에 빠져있다. 키쭈가 한동안 결장하는 가운데, 박인혁이 전남전 기억을 살려 득점해주는 게 중요하다. 


고종수 감독은 “박인혁이 최근 부진한 건 사실이다. 선수 스스로 더 잘 느낄 거다. 부담은 주고 싶지 않다. 하지만 원래 능력 있는 선수다. 잘 이겨낼 거라 믿는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고 감독은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쳐 아쉽지만 분위기를 추스른데 만족한다. 전남전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홈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가져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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